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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문. 아이디어는 누구에게 필요할까?
- 오하이오의 중학생
- “창의성이란 머리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있지만, 더 많은 걸 해보는 것이다.”
인트로. 지금 당신의 조직에 창의성의 핵분열이 절실하다면
- 잡스는 목표를 겨냥하기 전에 먼저 시야를 넓히고 오랫동안 탐색해야 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.
- 창의성을 발휘하면 약간의 개선을 이루는 게 아니라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다.
- 우리는 ‘끊임없는 파괴’의 시대에 들어섰다.
1부. 창의성의 절벽을 뛰어넘을 도움닫기
1장. 세상의 모든 문제는 아이디어 문제다
그때 그렇게 창의성을 틀어막지 않았더라면
- 잠재적 솔루션이 현장에서 효과가 있을지는 테스트를 해보기 전까지 알 수는 없다.
- 따라서 세상 모든 아이디어는 그 자체가 리스크다.
- 특별히 대참사를 빚을 가능성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.
- 많은 경우 우리가 내놓는 아이디어는 그냥 ‘효과가 없다.’
- 뻔한 행동을 해서 실패하는 편이 새로운 걸 시도해서 바보처럼 보이는 것보다는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이다.
- 노련하고 성공한 혁신가일수록 자신이 겉만 보고 승자를 골라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
- 테스트가 가능할 때는 절대로 직접 고르지 마라.
문제는 오직 하나에만 반응한다
- 처음에는 그냥 아이디어가 ‘많이’ 필요하다.
- 아주 많이.
- 창의성에 관한 한 양이 질을 끌어올린다.
- 아이디어플로 지표
-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문제에 대해 개인이나 집단이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수
- 아이디어플로는 모든 리더의 레이더망에 잡히는 핵심 성과지표가 되어야함